이 일대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첫날 매장을 급하게 닫았다.
첫날은 잠시 쉬어가서 이 시간에 퇴근하고 늦가을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보랏빛 하늘과 짙은 회색 양털구름이 벌써 예쁘죠? 가을은 끝났다… 아쉬운 마음에 신호를 기다리는 와중에도 계속 바라보고, 눈에 담았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올까 봐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몸은 누워있는데 뭔가 불편하다. 약속한 활동을 완수하기 위해 야채를 사러 다이소 슈퍼에 갔고, 굴러가는 동안 그날의 할 일을 수첩에 적고 다 완수하는 일을 했다. 나는 지키려고 나 자신을 저주했다. 자기 칭찬!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2020년에는 올해 가장 많은 질병을 앓았습니다. 그게 다야. ㅠㅠ 계속되는 수업때문에 소변을 참느라 화장실도 제대로 못갈때가 많고 요즘은 많이 피곤하고 면역력도 떨어집니다. . . 스트레스가 없어요!!!!!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방광염”에 걸렸습니다. 젠장. “피곤하고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거야”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이게 뭐야? 1년밖에 안됐는데 몸이 망가졌다고요? 너무 화가나서 저녁도 못먹고 버림 —-^ 스트레스 —-^ 화장실도 못가고 토함 —-^ 이제 갑니다 바로 화장실을 가고 갑상선과 방광염이 있습니다. ㅠㅠ 10월 말쯤 산부인과 갔는데 결과가 충격적 ‘곽!’ 내 인생은 왔다 갔다 하는 드라마 같았어요. 난소나 부산병원에 가서 병원을 돌보고 수술날짜를 정하고 싶어요. 오히려 시간이 나면 마지막 병원으로 돌아가서 자궁경부암 조직검사를 하고 결과를 부산으로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사자같이 으르렁거리며 욕을 하더라. . . ㅠㅠ 이제 다들 생검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네요. 조직검사 확률은 전무하지만 난소암의 등급이 높기 때문에 하루빨리 큰병원으로 가라고 병원에 권했다. 종합병원에 가고싶어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 여의사는 진단과 치료가 불가능해서 토요일에 외래진료를 받으러 삼성병원에 갔습니다 2~3일을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시간이나 기다렸어요 병원요건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 CT 예약, 자궁경부암 생검… ㅠㅠ 너무 하기 싫어서 자꾸만 병원을 미루고 있어요. … 생검은 생 자궁 경부 조직을 제거하는 검사입니다. 댓글을 읽으면 정말 아파요. 대면할 자신이 없었는데 교수님에게 “아프니?”라고 물으니 교수님이 살짝 (귀엽게) 눈살을 찌푸리시며 “네, 조금 아파요..”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요? 검사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검사가 시작되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 말해 주세요. 그러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굴욕의 의자에 앉습니다. 조직검사를 시작했는데 교수님이 아프다고 하셔서 가볼까? 전혀 아프지 않습니까? 나는 전혀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많은 분들의 댓글과 달리 참을 수 없고, 첫 검사 후 통증을 느끼며, 아무 느낌이 없으신 분들은? 뜯어내는 것보다 수리하는 것이 더 아프다. 우와. . . .지옥같이 아픈데 큰거 어떻게 뽑나요? 여성의 기발하고 무서운 것에 감탄하십시오. .’ 그렇게 하자 귀에서 액체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것은 내 피입니다. ? 피인 것 같아요. 교수가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까?” 피를 많이 흘린 후.. “무서웠어요. 으. 조직검사 후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에 갔다고 블로그에서 들었어요. 같은 간만으로는 거즈를 뽑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내일 응급실에 가서 거즈를 맞을 거예요. 떨리는 마음으로 물어보니 교수님이 내일 분만실에 계셔서 거즈 빼러 아침 9시 이전에 오라고 하더군요. 혹시나 생길 수 있는 질병인가요, 제가 결혼을 안해서 이런 과정을 겪는 건가요? 아이가 있으면 좋을텐데. ㅠㅠ 하다보니까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 나는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혼자 울었다. ㅠㅠ 처음에는 울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 울었던 것 같다. 무너질까봐 울어야 하나? 인생은 네가 이기느냐 내가 이기느냐에 달려 있다. 아무리 간섭해도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기다려보십시오. 이것 때문에 무너질까! ! ! ! ! ! 네 근데 ㅋㅋ) 투썸 가서 초코케이크 2개랑 티라미수 뺏어갔어요. CT찍고싶어서 물 한모금 마시고 들어갔습니다. 오전 12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신체검사 소견서와 조직검사 후 출혈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더군요. 고개도 끄덕이지 않고 무조건 행복할게! 이봐! 그래서 그날은 다행히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푹 쉬고 누웠어요 다음주 일요일 아침에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문자는 2층 산부인과로 오라고 하더군요. 3층 분만실로 가라고 했던걸로 기억하고 응급실 가야한다고 해서 하이시 본관-별관 2층 산부인과에 갔는데, 물론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고 있는데 유혈사태는 없어요. ‘나는 치료를 위한 체질인가? 편도선 수술 후 통증이 전혀 없고 조직검사 후 통증이 전혀 없으며 조직검사 후 피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집에 와서 탐폰을 계속 착용했는데 피가 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완전히 회복했음에 틀림없다. 잠자리에 들 때 라이너를 바르고 자요. .. 아침에 일어나면 온통 젖어 있고 눈 밑 주머니가 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화장실에 갔는데 핏덩이가 나왔다. 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라도 병원에 전화했더니 곧 다시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피가 안날까? 내일 병원에 가서 CT찍고 오늘 또 뵙겠습니다. 불편하시면 내일 병원에 가보고 다시 집에서 쉬도록 하겠습니다. 혈전이 3번 정도 나왔는데 그 다음부터는 출혈이 없었고 계속해서 피가 흘렀습니다. 나는 구글 검색을 했고 누군가가 최대 2주 동안 피를 흘리는 것을 발견했다. 집에만 있는 게 좀 우울해서 전날 부인과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고, 비 온 뒤 하늘이 맑았다. 와우 이런날엔 무조건 나가야지! 알아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풀어준 소와 똑같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근처에 새로 생긴 커피숍이 생겼다고해서 청소하러가서 차안에서 술한잔하고 돌아다녔어요.
골프장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골프장은 이전에 바다에서 매립 된 땅에 지어 졌는데 너무 평평합니다.
음료는 괜찮습니다.
빵도 팔기 때문에 ‘버터 마들렌’은 2,300원이다. .’하하하하, 다음에 술 사올게. 새로운 길이 있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 뭐가 있는지 보러 가볼까? 그들은 한 명씩 길을 건너고, 길을 건넌 후 잠시 서 있었고, 다시 길을 건너고 나서도 잠시 서 있었다. 하하하. 너무 귀여워서 엄마랑 웃으면서 사진찍었는데 그나저나 소주인 누구임? 하하하, 당신이 만든 굴 수프는~~ 맛있어요! ! ! 다음날 CT를 찍고 저녁과 케이크를 먹으러 집에 갔다. >.< 일어나서 배가 아파서 혼자 꽥꽥거리며 갔는데 다행이 CT 찍는 동안 아프진 않았어요. CT 찍었어요. 내가 10년 전에 했지? 기억이 잘 안나서 너무 무서웠어요. 전혀 아프지 않았고, 조영제가 들어갔을 때 떨림도 없었습니다. 손가락이 조금 떨립니다. 그들은 내가 미묘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CT촬영을 했습니다. 4층 건강검진센터에서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셔서 4층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가족검진 예약했어요 이번에는 산부인과 안가도 가봤는데 한번도 안써봤어요 대변도 나쁘지않고 치질도 있고 후유증도 많은거같아요. 집에 돌아와서 굴을 굽고(피가 나서 잘 먹어야 했다), 밥과 과자를 많이 먹었다. 속이 불편해서 그랬나봐요..마지막날 연휴라서 낮잠을 잤어요~ 은행가서 통장개설하고 카드만들고 집가는길에 한우사먹고. ㅋㅋㅋㅋ 퇴근하고 저녁 못먹는데 오늘이 마지막으로 기분좋게 여유롭게 저녁먹고 왔어요 소에 갔다가 사서 다이소에서 사온 봉투 뒤적뒤적 뒤적뒤적 쫀디기를 구워서 구워먹었어요 그것. 또 떨어졌다. 왜? ㅠㅠ화장실에 가보니 피바다로 변해버렸네요... 아아 내일부터 일 시작입니다. 지금은 쉬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서 쉬지 않고 외치고 있다. 1년. 얼마나 많은 질병에 걸렸습니까? 손으로 뽑은 국수.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내일부터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걸 알기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ㅡㅡ^ 무엇보다 행복하지 않아요. 나는 광택이 없다. 내 인생은 짧습니다. 이것은 에너지와 시간 낭비입니다. 이 정도에서 멈춰야 하지 않을까요? 예. 내 몸, 내 건강, 내 행복이 우선입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까? D-3!!!!!! 그리고 D-8!!!!! 그만 불평해야겠어.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