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세종시 인근 벚꽃길 3곳 추천


벚꽃을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신가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곳은 당일치기 여행이 아닙니다. 1 시간 들어갈 수 있는 세종 근처 벚꽃 명소 3곳이 있습니다.


1. 조치원 조천벚꽃길

거리: 19km / 24분 (세종시청 → 홈플러스 조치원점)

조천 벚꽃길은 양옆으로 큰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차량통행 금지지역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안한 시청가능하며 코스가 길어 편리한 지점에서 유턴을 하고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조치원시장(세종전통시장) 다른 음식과 볼거리또한 풍부합니다.


안전한 관람코스가 있는 터널형 벚꽃길


벚꽃놀이 자연스럽게 시작하다지하에 있어서 주차도 가능해요 홈플러스의 모든 것홈플러스 무료주차장 이용하시는것도 좋은데 그냥 주차장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생필품이나 간식 쇼핑서로 윈윈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 부용리 벚꽃길

거리: 9.2km / 16분 (세종시청 → 금강황토찜질방)

금남면에 위치한 부용리 벚꽃길의 경우 세종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음.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 찾기 어려우나 내비게이션은금강황토찜질방“라고 입력하면 벚꽃길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도로 양쪽에 주차를 시작하면 일방통행과 같습니다.


세 곳의 권장 위치 중에서 나무가 가장 크고 가지가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코스 기간은 짧고 합리적입니다. 주차장이 없습니다. 방문객들은 길가에 주차를 하므로 걷는 것은 조금 위험합니다. 차로~처럼 당신이 지나가는 것을 보기 위해 자극주다.


바로 옆에는 강이 흐릅니다.



3. 고복저수지 벚꽃길

거리: 23km / 31분 (세종시청 → 고복저수지)

여름에는 어린이 수영장으로 알려진 고복저수지는 봄에는 벚꽃길로도 유명하다. 고복저수지 벚꽃길 장점 갑판 검사수업 차량으로 방문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수지이기 때문에 차량을 한 바퀴 돌고 출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인근에 식당(주로 매운탕)이 있고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카페도 많다.


저수지를 차로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코스가 길다.

걸어서 보고 싶다면 저수지 데크길을 이용하면 된다.


공원연기대첩비공원에서 할 수 있는데 최근 주차장이 많이 늘었고 기술적인 면에서도 넓어요. 주차장이 생겼습니다.




올해 세종의 벚꽃은 언제 필까요?


벚꽃은 정말 아름답지만 계절은 개화기간이 짧다 항상 아쉬움이 많습니다. 올해도 놓치지 마시고 꼭 방문해 보세요.




그럼 3개중 뭘로 해야 할까요?

3개 중 단 하나 선택하다필요한 경우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살펴보기: 조천 벚꽃길

차량에서 보기: 부용리 벚꽃길

도보 및 차량 이용 시: 고복저수지 벚꽃길